제 목 : 어제 회사에서 잠시 기절을 했었는데..

어제 회사에서 제가 높으신분께 잘못을 했었어요.

평소 그분은 친절하고, 너그러운성격이셨고 제가 많이 존경했었어요.

 

근데 그분이 저에게 수정사항을 알려주시는데 제가 어제 일이 너무 바쁘고

성격도 급한 나머지  

수정할 부분이 적힌 모니터화면을 허락없이 사진찍어버렸습니다. 

(저도 제가 큰 죄를 지은걸 알아요. 내가 왜 그랬는지 계속 새벽에도 자책하고, 

후회하고, 반성하고 ㅠㅠ)

 

그분은 당연히 노발대발하시고, 저한테 실망했다고 말씀하셔서 

저는 계속 죄송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어제 제가 너무 바빠서 미쳤었나봅니다 ㅠㅠㅠ

 

그리고나서 그분이 가시고 저는 회사사람들 다있는곳에서 기절을 해버렸어요.

눈앞이 캄캄해지고 식은땀이 목까지 나더니 바로 혼절하게 되었어요 ㅠㅠ

너무 창피하고... 짜증나고 ㅠㅠㅠ

 

왜 이런일이 저한테 생겼는지 아직도 너무 괴롭습니다.

지금도 먹고살려고 사무실 나왔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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