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벌을 속이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
대단한 학벌을 바라는 게 아니고 최소한 그래도 누구나 들어보고 누구나 아는 대학을 나왔으면 1차로 안정감을 주는 건 있죠
나이들면 어느 직업 어느 동네 살고 그런 것들이 학벌을 상쇄시키지만
가령 내 자식이 첫 연애를 하는데 상대가 진짜 처음 들어보는 대학 다닌다고 하면 진짜 괜찮을 수 있나요?
누구나 아는 대학을 다닌다면, 그래도 어느정도 성실할 거고 부모든 어쨌든 보호자의 손길 밑에 컸을 거고 하는 믿음이 있잖아요
확률적으로 말이에요 누구는 ㅇㅇ대학 나왔는데 쓰레기고 그게 무슨 말이에요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