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온
평생에 한 번 올까말까한 운을
이렇게 날려버릴 수 있다니
솔직히 연습생 아이들은
소속사랑 생활하고 했을 테니
감정이 마냥 고맙고 좋을 수만은 없겠죠
멤버들은 딱 그런 감정 정도였을 텐데
부모들은 안성일이라는 사람 말에
홀라당 넘어간 건데요.
처음엔 부모들 탐욕이 대단했구나 싶었는데
다시 복귀한 키나라는 멤버 아버지가 공개한
녹취록 들으니 부모들도 넘어가는 게 놀랍지도 않던데요
아이들이 빚을 갚아야 하고
소속사가 월드스타 된 그룹을 뒷받침할 능력이 없고
나가야 한다 나를 믿어라 하는데
마치 보이스피싱 당하듯..
저렇게 급작스럽게 성공한 그룹에
악의적으로 접근했을 때
어리석은 선택을 하는 부모가 되는 게
그리 놀라운 일은 아닌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