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에서 유독 한 사람를 추켜세우는 사람있지 않아요?
나름 분위기 띄우려는건지...
어떤 모임에서는 제가 그 대상인데... 그런 경우는 민망하고.
어떤 모임에서는 다른 사람인데 그런 경우는 절 같이 낮춰요.
"저 언니는 대단해~ 너랑 나랑은 안그런데~" 이런식이죠.
왜 가만히 있던 저까지 남 칭찬하는데 못난이로 끌어내리는지 좀 황당한데...
문제는 별의 별 아주 사소한 것 까지 그런다는 거에요.
하루종일 같이 있다보니 저런식의 대화가 너무 많아서 이제껏 못깨닫다가 갑자기 깨달으니 되게 거슬리네요.
시녀노릇은 자기 혼자 하던가...
분위기 띄우려는 건지... 칭찬도 나중엔 진정성도 없어보임;
저도 남 칭찬할 일 있으면 서슴없이 합니다만... 별 사소한걸로도 다 그러니... 저조차도 나중엔 거기에 동조하게 되는? 안그러면 뭐 인색한 사람 같고막.. ㅎㅎ
이런 스타일들이 근데 종종 있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