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증금1000에 월세로 1년 계약후
두 달 살고 사정상 빈집으로 6개월을 비우게 됐는데 10월까지 5개월치 월세가 밀린 상태였어요.
그 사이 방을 내놓았으나 나가지 않았고
이제야 세입자가 구해져서 계약한다는 연락을 집주인한테 받았어요.
밀린 월세랑 전기 가스비 등등 정산해주고
보증금을 돌려받는걸로 생각했는데
집주인은 다 제하고 남은 보증금을 돌려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내역을 받아보고 그럼 그만큼 제하고 보내시라 했어요.
중도퇴실이라 중개수수료도 더 드리고 제가 부담하고요. 근데 집주인이 임대사업을 하시는 분인데 다른 방보다 먼저 빼주는거라면서 수고비를 요구하시길래 그럼 8만원 정도 빼고 주시라 했더니
28만원을 요구하세요..좀 과한거 같은데 어때요? 그냥 드리고 말까요?
이런저런 생각에 잠이 안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