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전 까페에서 휘파람불면서 너무 잘 맞춰서 난리였던분 계셨어요 이분은 돈도 필요없고 힘든분 도와주시겠다고 해서 더 난리였던 분
저도 힘들게 힘들게 점을 봤었는데
따뜻하고 힘이 되주셨어요
힘들면 전화하라고 했는데
부인이 돈갖고 도망가서 부인찾다가 연락끊겼어요 ㅜㅜ
한분은. 대학까지 다 맞추신 시골장님분
부인이 점사로 돈 번돈갖고 도망쳐서 (현금이 쌓였었다고)
ㅈㅅ하셨어요 ㅜㅜ
잘 맞추는 신기를 주면 다른걸 뺏어가나봐요
작성자: ㅇㅇㅇ
작성일: 2023. 10. 23 23:37
15년전 까페에서 휘파람불면서 너무 잘 맞춰서 난리였던분 계셨어요 이분은 돈도 필요없고 힘든분 도와주시겠다고 해서 더 난리였던 분
저도 힘들게 힘들게 점을 봤었는데
따뜻하고 힘이 되주셨어요
힘들면 전화하라고 했는데
부인이 돈갖고 도망가서 부인찾다가 연락끊겼어요 ㅜㅜ
한분은. 대학까지 다 맞추신 시골장님분
부인이 점사로 돈 번돈갖고 도망쳐서 (현금이 쌓였었다고)
ㅈㅅ하셨어요 ㅜㅜ
잘 맞추는 신기를 주면 다른걸 뺏어가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