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왔는데
지역 카페에서(아이디에 생년 표기 필수에요-_-
'순돌이 77 '이런식)
줌바 소개받아서 다니기 시작.
카페 챗으로 소개받아서 서로 나이 알게되었죠
열심히 운동만해요. 전. 인사나 웃으며 꾸벅하고.
오랜 gx경험상 그게 최선이란걸 체득>.<
소개해준 분(나보다 한살 많음)은 그 반 골수멤버
다들 친해보여요. 여까지 좋아요
근디 나한테 바로 사람들이 말놓기 시작
(그사람이 퍼트린게 분명함)
어른들 글타 쳐도 동년배 사람들이
안녕.왔어? 왜, 안씻어? 언제 차마시자.
누가 옆에서 : 일 해? 하니까
또 누군가 뒤에서(난 모르는분):
아유,일안해~
저 일 해요.ㅜ비정규라 그렇지요
왜 자기들 맘대로.
오늘은 또다른 골수가 와서
동생, 몇살이야? (나 소개해준 멤버 절친이던데 내 나이 뻔히 알면서 자기가 껄떡대도 내가 빙긋 웃기나 하고 별반응 없자 자기 나이 인증하려는듯)
아유 내 동생이랑 동갑이네. ㅎ
이러는데..
아아...급 피곤해져요
저..저기요. 우리 글케 친한가요.
샤워 하고 나오면 다들 안가고 앉아서 수다하며 빤히 봐서 부담.
바로 딴데 가야해서 샤워는 해야하고.
그냥 운동만 하고 싶슴다.
이젠 웃지도 말고 모자눌러쓰고 눈안마주치고 다닐까도 싶은데 그럼 또 뒷담하고 그럴꺼라 피곤해요
Gx의 세계는 참...
그냥 신경쓰고 눈인사나 해야겠어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