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눈 너무 붓고 안압 올라 일주일 동안 검사도 못 받아”
'전치 9주' 진단을 받은 피해 학생은 각막이 훼손되고 정형외과 등 여러 병원을 다녀야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김 의원은 "(피해자가) 눈 부상만 전치 6주가 나왔고 각막이 훼손될 정도로 상당히 심각한 상태였다"고 전했다. 이어 "주먹으로 눈을 때린 것 같다"며 "눈이 너무 붓고 안압이 올라 일주일 동안 정확한 검사도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머리와 얼굴, 코·팔 등에 타박상(을 입었고) 정형외과, 피부과 치료도 받고 있다고 한다"며 "손으로만 때린 게 아니라 우산으로도 때리고 리코더로도 사정없이 때렸기 때문에 상상치도 못할 9주 부상이 나온 거 같다"고 지적했다.
https://v.daum.net/v/20231023121502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