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제 아이 키워보고 느낀 게 자기가 의지있어야지
남한테 혼난다고 되는 게 아니다 싶어서
컨셉을 절대 혼내지 않고 달래주면서 수업시간에
최대한 집중시켜서 많이 이해시키자로 잡았거든요.
그리고 우리애 키우면서 과외 쉬었다가 올해부터
다시 시작했어요.
결과적으로 고등은 시간이 좀 걸리지만 중등은 정말 단기간에 성적 폭등시켰어요. 딴소리지만 시험본 적 없어서 무조건 자기 아이는 100점이라 착각하신 분에게 화풀이 당하고 짤리기도 했지만 중2이상이라 시험본 적 있어서 정확히 아이성적 나온 적 있는 분들은 다 만족을 하셨어요.
과외는 학원에서 힘든 아이들이 주로 해서인지
첫 시작 성적이 20~40점 정도였는데 과외 두세달만에 70~90점 맞았구요. 80점대 아이는 100점 만들었어요.
과학은 특강 구성해서 5회 정도 하고 거의 95~100이구요.
그리고 저 엄청 성실하거든요. 지각없고 시간 더 해주고 나오면 나왔지 일찍은 안 나와요.그리고 친절함을 표방하기 때문에 그 어떤 경우에도 화내지 않아요.
그런데 이 정도면 소개많이 들어오고 그럴만한데
그렇진 않네요.ㅠㅠ
뭔가 제가 싫어서 그만두는 건 아닌데 갑자기 전학을 가버리기도 하고 관둘 사정도 종종 생기구요.
소소한 용돈벌이로 그치는 게 좀 아쉽네요.
계속 쬐끔씩 들어오긴 하는데 관두는 일도 생기고 하니
걍 끊기지만 않는 수준이고 기존 어머님들이 소개는 안해주세요. 생계를 꾸릴만큼 벌고 싶어요.
여기서 구하는 건 아니예요. 어차피 집가까운 곳만 해서 여기서 구할 수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