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도 남편을 보고있으면 같이 세트로 시누들까지 항상 따라와요 ㅠ.ㅠ
1년에 몇번 볼때만 참자하지만
그냥 일상생활속에서도 항상 같이 사는기분이여서
지치고 우울하고그래요.
이런성격 정말 그지같은데
나이먹을수록 시누들 부담이 점점 옅어지는게 아니라
옥죄어오면서 가슴이 답답하고 힘들어요.
시누들만 6명인데
하나같이 술도 쎄고 말도 험하고 19금같이 남배려없고
없어보이는 무식한 대화가주를 이루죠.
한번 만나고오면 우울함도 오래가고
벌써 다음 만나는게 걱정이에요
잊어보려도 해보고 다른생각해보려해도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