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파보니 욕심이 사라져요

동안노안,

부티 귀티,

올드머니룩이고 뭐고

일단 몸아프니 

아무것도 소용없네요.

아프니 명품백도 처박히고

온갖 옷 악세서리 입을기운도 없고요.

 

그나마 낫는 병이라 1월 수술만 기다려요.

 

몆달 아프며 큰 교훈 얻었어요.

아무리 건강해도 하루 내일앞을 모르는 것이며 멀쩡하던 사람도 순식간에 환자되고...

 

건강할때 교만하지않고

나으면 겸손하게 살렵니다..

나이가 있으니 어르신들 아프고 돌아가시는게 남의일이 아니더군요.

 

참 인생 짧다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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