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바디캠 등 1500시간 분량 영상 수집
하룻밤 사이에 159명의 목숨을 앗아간 이태원 참사 1주기를 앞두고 해외에서 참사의 원인과 과정을 짚어낸 다큐멘터리가 공개됐다. 하지만 정작 한국에서는 시청할 수 없는 상태다.
미국 파라마운트사는 지난 17일(현지시각) 자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인 파라마운트 플러스를 통해 지난해 10월29일 이태원에서 발생한 참극을 집중 조명한 2부작 다큐멘터리 ‘크러시’(Crush)를 공개했다. 이 다큐멘터리는 휴대폰·감시카메라(CCTV)·바디캠 영상 등 무려 1500시간 분량의 기록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당시 경찰에 접수된 신고 녹취를 재연하며 정부 대응의 총체적 문제도 지적하고 있다
https://v.daum.net/v/20231021162502275
중국 북한인가요
시청 불가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