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자녀 교육 무섭게 잡는 사람이

제 학교 선배 중 한명

학교다닐때 참 무난하고 소탈한 사람이었는데요

졸업하고 한참 연락이 없어서 잊고 살다가

제가 가르치는 학생의 친구가 그 선배 자녀란걸 우연히 알게 됐는데요

 

학생왈..그친구 엄마 너무 무섭게 애들 공부로 잡는다고

자기 엄마는 그렇게 안잡아서 너무 고마운정도라고..

 

결국 고대 보내더라구요

 

저거 보고 저는 공부로 자녀 잡는거 좀 거부감이 있었는데요

그래도 저렇게 엄하게 잡는게 나은건가 싶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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