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 공포의 방류 시작되고 서너달 뒤에 우리나라 바다까지 섞이는 시뮬레이션 보고 해산물을 그 쯤부터 안 먹을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아직은 생선, 해산물 먹는 중이예요.
가리비는 일본산 많다고 해서 쳐다도 안보고요.
이제 방류 한달 되고 이차 방류인데,,
길게 서서히 겪는거라 저도 점점 무뎌지는 것 같아요.
경계를 바짝해야하는데 풀어지고요.
해산물 안 먹는 분 계세요?
아님 언제부터 안 먹으실건가요?
작성자: 방류
작성일: 2023. 10. 21 15:37
한달전 공포의 방류 시작되고 서너달 뒤에 우리나라 바다까지 섞이는 시뮬레이션 보고 해산물을 그 쯤부터 안 먹을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아직은 생선, 해산물 먹는 중이예요.
가리비는 일본산 많다고 해서 쳐다도 안보고요.
이제 방류 한달 되고 이차 방류인데,,
길게 서서히 겪는거라 저도 점점 무뎌지는 것 같아요.
경계를 바짝해야하는데 풀어지고요.
해산물 안 먹는 분 계세요?
아님 언제부터 안 먹으실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