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있어 며칠 집을 비우는데
그동안 남편 하고싶은대로 평일도 술먹고 늦게오고,
주말에도 통보로 골프치러 가는식이고,
몇달간 평일 저녁에는 칼퇴도 인히던 님편이
불금에 칼퇴해서
뭔가 들떠보이고 신나서 떠들어요 ㅋ
원래 집에서 말없고 방문 꼭 닫고 사는 남편인데
뭔가 꼴보기 싫어서 저녁먹고 산책하러 밖에 나가니
바람이 춥고 내마음도 춥고,
ㅇ님들도 어디 며칠 가기전에 되도록 집정리 깨끗하게 하고 이불빨래도 하고 가나요?
집안일 잔뜩 해 놓고 가려했는데
갑자기 힘빠저서 하기 싫어지네요,
이마음은 무엇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