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둘이 여권사진 찍으러가서 사진 고르고 둘다 침묵 ㅎㅎ
둘다 아무말 안하다가 나와서 서로 실토했어요.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나 너무 늙었다' '왜 이리 못생겨졌냐' ㅠㅠ
피부는 쳐지고 눈은 피곤해보이고 ㅠㅠ
사진으로 보이는 얼굴이 다른 사람들이 보는 내 얼굴이죠? 급 우울합니다. 서글픈데 웃겼어요.
둘이 이제 못생겼으니 돌아다니지 말자고 ㅎㅎ
작성자: 사십대
작성일: 2023. 10. 20 16:59
남편이랑 둘이 여권사진 찍으러가서 사진 고르고 둘다 침묵 ㅎㅎ
둘다 아무말 안하다가 나와서 서로 실토했어요.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나 너무 늙었다' '왜 이리 못생겨졌냐' ㅠㅠ
피부는 쳐지고 눈은 피곤해보이고 ㅠㅠ
사진으로 보이는 얼굴이 다른 사람들이 보는 내 얼굴이죠? 급 우울합니다. 서글픈데 웃겼어요.
둘이 이제 못생겼으니 돌아다니지 말자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