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결혼 20년 되가는데 신혼같아요

둘이 칼퇴해서 저녁 준비 같이 했어요.

남편은 냉동 떡갈비 굽고

전 청국장 끓이고

냉장고에서 반찬꺼내담고

식사 준비 같이 하니 신혼 기분 나더라구요.

집안일 청소든 빨래든 식사 준비든 둘이 같이 할 때 아기자기 소꿉놀이 기분나면서 몽글몽글 해져요.

그저께 밤 하나로마트에서 톱밥꽃게 3키로 사와서 어제 저녁에 반 쪄먹고 오늘은 반차를 내고 꽃게탕을 끓여서 점심에 먹고 나왔는데요.

살 맛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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