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코스코에서 앞다리살 덩어리로 산게 있어 보쌈하려 냉장고 문을 열어보니
앞다리살이 없네요...
어제 밤 9시쯤 코스코에서 지하1층 장보고 계산할 찰나 1층에서 깜빡하고 못산게 있어 카트를 계산대하고는 한참 떨어진 커피있는쪽에 잠시두고 1층 갔다왔어요. 다녀오니 제 카트에 우유와 샐러드가 없어졌어요... 다시 장보려니 집에 빨리 가야해서 누가 필요해서 가져갔겠거니.. 동네 슈퍼가서 사지 하고 나왔어요. 집와서 장본 것 정리하고 오늘 아침에 돼지고기 없는걸
또 알았네요. 순간 화가나요. 그 카트에는 제 천가방들 (사용감 많은 에코백 2개라 콧스트코 상품으로 봐줄 수 없어요 ) 도 보이게 있었는데 왜 제가 킵한 우유,샐러드,앞다리살(기름 별로 없는걸로 골랐는건데)을 가져 갔을까요? 화가 나네요.
코스트코에 달린 cctv에 확인은 가능한데 ... 계산된 물건을 가져간것도 아니라 신고하지는 못하지만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