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국립대병원 강화보다는 빅3 분원을 만들어 주는게 훨

 낫습니다. 그리고 공평하게 서울과 지방을 똑같은 개월 수로 로테이션 하면서 근무하게 해주는 게 훨씬 나올 거예요.

유명국립대병원과 빅3  양쪽 다 깊이 있게 경험(?)했었는데요.

진짜 실력은 둘째치고 마인드 자체가 하늘과 땅차이에요. 

예를 들어 빅3는 교수가 보던 환자가 응급실에 밤새 실려오면 새벽에 출근하자마자 응급실 환자를 먼저 보는 경우가 많아요. 환자 입장에서는 훨씬 마음이 놓이죠.지방 국립대 병원 이런 건 거의 없어요. 회진도 지방 국립대 병원은 잘 안와요. 빅3는 칼같이 옵니다.

솔직히 교수들부터 청소부까지 아니 경비원들까지 마인드 자체가  다르다고 보면 됩니다. 그러니 똑같은 3차 진료비 내는데 당연히 빅3 가지 지방대병원 왜 가겠어요.

지방 국립대 병원 아무리 강화해도 결국 환자들은 서울 빅3로 갈 거예요.

빅스비 병원을 각 주요 거점지역에 세워주고 서울에 있는 빅스비 교수부터 경비원들까지 의무적으로 지방 로테이션 근무하게 만드는 게 진정으로 지방 거점 국립대가 자극받고 변할 수 있는 기회가 좀 될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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