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평이고 나무색 몰딩에 바닥도 좀 어두운 강마루예요.
거실에는 72인치 티비와
월넛 유리문책장(가로 140cm)이 있어서
환한 느낌이 없어요.
그래서 도배라도 할까 싶어요.
전체적으로는 흰색 벽지이지만
주방, 방이 그린색이에요.
(10년 전 유행. 제 눈에는 지금도 이쁜..ㅠ)
이사 하면서 월넛 책장은 버리고 싶은데
남편은 비싼 책장을 왜 버리냐고 하는 상황입니다.
벽지 바르기 전에 저 책장부터 없앴으면 하는 게
제 바람이에요
집이 환해 보여야 잘 나가겠죠..
부동산 말이 같은 층, 같은 구조여도
젊은 부부들 집은 금방 나가고
노인들 집은 잘 안 나간다고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