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임산부고 남편이랑 지금은 둘이 살고 있습니다
제가 출산이 내년이라 모시고 멀지 않은 곳이라도 같이 3박4일간이라도 다녀오려고 하는데
시부모님 입장에서는 보통 부담스러운가요? 어떻게 생각이 드시나요?
저희집은 딸만 있어서 딸들이 해외여행 종종 모시고 다녔어요
저는 해외생활도 많이 했고 여행도 좋아하구요
신혼초엔 제가 엄마모시고 2주동안 남편과 셋이 자동차여행 같이 했었어요
시어머니는 아들 둘인데 딸이 없어서 이런게 참 부럽다고 종종 말씀하세요
평소에도 남편이나 형제나 무뚝뚝하고 센스가 없어서 아쉬워요..
(모시고가는 거 없고 생신은 계좌이체)
시댁이라 너무 기대치를 높일 필요 없다는 소리는 들었지만, 저는 그냥 출산하기 전에 한번쯤은 시어머니도 좋은 추억 같이 만들어드리고 싶어요
다만 저희 엄마야 여행 좋아하신다지만, 보통은 아들과 며느리와 함께 하는 여행 주로 어떻게 느끼시는지를 몰라 여쭈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