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식탐 많은 사람 만나기 피곤해요

먹고싶은거 많으면 집에서 혼자 많이 먹고

모임 나와서는 좀 자제해줬으면 좋겠어요

 

혼자서도 많이 먹고 그러는진 몰라도

모임 나올때마다 

메뉴를 꼭 자기가 고르고. 

"며칠전부터 이게 너무 먹고싶었는데 먹으면 안되냐 이걸 꼭 먹고싶다" 

이러니 다른 사람들은 그냥 맞춰주지만..

 

닭갈비 명소에서 주변에 닭갈비집밖에 없는데도 자긴 꼭 삼겹살이 먹고싶다고 해서 3키로를 삼겹살 하나 먹으러 이동하거나 

 

행사장에 10시 오픈하자마자 들어가려고 10시에 만나자한건데 만나자마자 

자긴 아침 못먹어서 지금 꼭 뭘 먹어야겠다고 

간단한거 사서 빨리 먹는것도 싫고 그와중에도 자기가 먹고싶은거 찾아가서 먹어야 하는..  

 

뜻대로 안되면 뚱해서 기분나쁜티 계속 내구요. 

중간중간에도 본인 먹고싶은걸 말하고 다른 사람이 호응 안해주면 분위기 쎄하게 만들어요. 

 

 많이 뚱뚱해요. 그래서  "그만 좀 먹어, 먹으려고 나왔니? 대충 좀 먹자" 이런 말을 못해요. 진짜 상처가 될테니..

(얼마전에 회사 내에서 통통한 여직원이 회의 준비하면서 회의용 다과를 계속 집어먹어서 다른 여직원이 그만 좀 먹으라고 했다가 그 여직원이 수치심 느껴졌다고 문제삼았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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