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갑자기 자랑하고 싶어요 ㅎㅎ

어제가 고2 둘째아들 생일이었어요

저랑 성격이 비슷해서 고등학교 들어가서는 자주 부딪혔는데

할말이 있다면서 어디서 들었는데 본인생일은 부모님께 감사해야하는 날이라고 들었다면서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악수를 청하네요

갑자기 뻘쭘해진 저는 그럼 큰절을 해보거라 해서 아주 바람직하구나 하면서 큰절받았어요 ㅎㅎ

성격이 따지기 좋아하는 성격이라 왠만하면 말 길게 안하는데 가끔 이런짓도 해서 기분은 좋네요~~~

또 언제 싸울지는 모르지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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