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정사에서 상원사까지 선재길 9km
어제와 오늘 연달아 걸었어요.
맑디맑은 시원한 계곡물과 빨갛고 노란 단풍
시원한 바람에 파란 하늘
눈부신 햇살에 상쾌한 공기
너무나 아름다왔어요.
그리고 마지막에 서비스로 제공되는 맨발의 전나무숲.
주말계획하시는 분들 계시면 알려드려요.
작성자: 다람쥐
작성일: 2023. 10. 18 19:52
월정사에서 상원사까지 선재길 9km
어제와 오늘 연달아 걸었어요.
맑디맑은 시원한 계곡물과 빨갛고 노란 단풍
시원한 바람에 파란 하늘
눈부신 햇살에 상쾌한 공기
너무나 아름다왔어요.
그리고 마지막에 서비스로 제공되는 맨발의 전나무숲.
주말계획하시는 분들 계시면 알려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