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들한테 의대가라고 했더니

아침에 밥먹이면서 

의대 증원한다는데 너 의대 가라... 했더니

 

"엄마... 선수끼리 왜이래"

 

ㅋㅋㅋㅋ

의대 증원 1천명 한다고 해도 울아들은 의대 가기 힘들긴해요. 그냥 엄마가 아침부터 헛소리 한거죠. 의대는 남의집 자식들이 가는걸로. 아들 중간고사 잘 봐서 니가 원하는 신소재공학과 꼭 가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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