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세 어머니 갑자기 못드시더니
추석내 응급실에 입원..
혼자 사시고 계셨고요
병치레 없으셨어요.
기력때문인지 인지 하시는게
급속 떨어지고 연세도 있으셔
다음주 치매검사 예정입니다.
요는 등급 못받는 어르신들은
어찌 모시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노인케어센터에 문의하니 등급없어도
다닐수 있다는데 비용이 200정도라네요.
등급 받는것도 요즘 어렵다는데
받기전까지 저비용을 드려 노인케어센터에 보내시나요?
외며늘이고 일하고 있는 상태라 급하게
어찌 해야할지 어떤 방법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