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씀씀이가 너무 심하거든요.
돈도 많은것도 아닌데요. 지금 생각하면 왜 그렇게 살았을까 싶어요.
힘들게 공장 다니면서 돈 벌면서요.
회사사람이랑 마트를 같이 갔는데 그 분은 장보면서 돈 계산을 다 하더라구요.
이정도면 얼마 나오겠구나라는걸요.
저는 생각없이 그냥 내가 먹고 싶은거 사고 싶은거 막 사구요.
그걸 보면서 아차 싶더라구요.
주방용품 중에 저번에 샀는데? 그걸 버렸나 싶어 그 자리에서 바로 사구요.
내가 이래서 돈을 많이 못 모으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나는 왜? 돈을 못 모을까? 생각했는데요.
그게 얼마 안되더라도 마트에서 산 영수증 보면 한숨 나와요.
진짜 몇천원이 모이면 엄청 크잖아요.
돈 아끼는 방법이나 잘 모으는 노하우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