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친모 사망 소식을
지인을 통해 들은게 아니라
사내 친목게시판에서 보았어요
그쪽도 발인처가 아주 회사에서 먼 곳이라 그런지
발인 1일전에 알렷더라구요
그래서 예전에 신세진 일도 있고해고
어머니가 돌아가셧을때 제가 너무 슬펏기 때문에
보통 조위금보다 크게 지인 통장으로 입금도 하고
문자까지 정성들여 보냈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빈다구요
근데 3일이 지나고 5일이 지나고 15일이
지나도 아무 연락이 없는겁니다
그러다 그분에게 보낼만한 다른분에게 살짝 물어보니
"00님도 조위금만 보냈을것 같은데 혹시 답장왓어?"
이랬더니 "네~ 카톡으로 왓잖아요" 하네요
그말 듣고나니 일반적 금액만 할껄
그냥 내 피같은 쥐꼬리 봉급~ 후회되네요
저는 그분과 카톡할 만한 사이도 아니고
저는 카톡을 안하거든요 ㅜㅜ 정신없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