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언니는 생일만 가까워지면 없던 돈도 생기는데
너는 생일이 가까워지면 있던 돈도 없어지는거야.
언니는 사주보러 가도 3복을 타고 났다고 하더라.
너는 인복이 없어서 미역국 먹지말라고 하더라.
이 이야기 들으면 너는 진짜 재수없는 애라는 뜻 아니에요?
저도 그래서 어른 되서 엄마 생일 안 챙겨드리고 복수 했거든요.
엄마는 자기는 그냥 철학관에서 들은 이야기를 했을 뿐이라고.
지금은 반성하시지만,
어릴때 들은 말에 생긴 상처는 낫지를 않네요.
엄마 생일 다가오니까 생각 나서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