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의사지인한테 들었는데

의사 커뮤니티 분위기는 윤씨한테 등에 칼맞은 분위기

배신감 느끼는 중 

 

그런데 윤가가 노리는게 '의사 때려잡는 모습을 보여 지지율 올리는것' 이기 때문에 

과연 파업하는 것이 도움이 될지를 고민하는 분위기임 

 

윤가 지지율이 반짝 올라갔던게 화물연대 노조 때려잡고나서 아주 반짝 상승했던지라

의사들이 파업하면 강경대응하면서 뒤집어 까고 탈탈털고 난리치면서

자, 내가 우리 국민들을 위해 의사들 다 밟아놨다 ! 어때 나 멋지지를 시전하면서 

내년 선거까지 분위기 이어나가려고 할 것이 확실해보임 

 

사실 의사들은 강경우파들이 많았는데

윤가가 의대 증원으로 집토끼를 버리고 중도층을 끌어들이는 전략을 노리고 있는 상황으로 파악됨 

(어차피 집토끼가 30% 밖에 안되니까 그런 것이 아닐지)

 

우파 의사들 '집토끼도 밥 안주면 집 나갈꺼다! 우에 쿵쿵'을 시전하고 있는데 과연 어찌될지 모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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