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상한가..듣자마자 아니 속상한데 왜 빵을 사? 이생각이 들었거든요? 저만 그런건 아니죠?
무슨 의도로 묻는건진 알겠는데 질문자체가 다분히 함정을 갖고 만든 문장이잖아요. 뜬금포 빵이 왜 들어감?
예를 들어 나 속상해서 오늘 쇼핑했어 라든지 속상해서 엄청 먹었어 라든지 이런식으로 말했다면 다들 속상한거에 촛점을 맞추겠죠. 처음부터 말이 안되는 문장을 던지고 상대 반응이 어쩌니 하는게 너무 황당한거같아요. 솔까 재미도 없...
뭐 이런 분석조차 t라서 그렇다고 할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