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세 번 양치하는데
양치하기가 너무 싫어요.
제가 특히 고질적으로 허리가 아픈데
허리를 반복해서 숙여야 해서 더 싫은가봐요.
그러다보니 후딱하고 끝내버리게 되다보니
개운하게 못하는 것 같아서
집에서 양치할 때는
칫솔에 치약짜서 집안 돌아다니며
왼손으로 할수 있는 거 해요.
주로 늘어져있는 물건 제자리 찾아주거나
버릴거 쓰레기통에 버리거나..
양치하고 나서 할 거 찾아둔다거나.
그러다 보면 시간도 금방가고
헹구고나면 이가 뽀드득.
(칫솔물고 돌아다니는 거 싫은 분 많겠지만
저는 한번도 흘린적 없고
싫어할 사람 없는 1인 가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