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과일이랑 커피 한잔, 영양제 먹을때 물 한잔 정도로 하루 수분을 섭취하는 사람이예요.지난해 폐경되고는 새벽에 부쩍 화장실을 자주가서 저녁엔 더 물을 멀리했죠. 그리고 짠음식을 먹으면 아침에 얼굴도 부어요.근데 어제 사온 양념갈비랑 생굴이 얼마나 짰는지 못참고 물을 600cc정도로 마셨어요 근데 신기하게도 새벽에 화장실을 더 자주 가지도 않고 더 푹자고 아침에 개운한데다 살짝 부운 눈은 곧 가라앉고 더군다나 오늘 피부가 물광이 나네요. 다른때 갈비나 생굴먹어도 이리 피부가 촉촉하진 않았으니까 물때문인게 맞아요. 이제 일부러 저녁에 물 제한하지 않고 짜게 먹은 날은 물 맘껏 마시고 낮에도 물 자주 먹어보려고요. 근데 낮에도 물 덜마신건 배가 불러서인데 하루 물 1리터씩 많이 드시는 분들은 밥 때에도 물배 다 꺼져있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