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진짜 케미로는 역대급이예요.
그냥 영숙이도 상철이도 웃음이 끊이지 않아요 ㅋㅋㅋ
상철 정말 희안한 매력이 있어요...
영숙이가 진짜 꼼짝 못해요. ㅋ
옥순과의 화해도 상철이가 중간에서 노력했나봐요.
둘이만 커플 프로그램 한번 찍어달라고
사람들이 막 그래요.
그냥 웃겨요. 상철이 계속 싱글싱글 웃으며 얘기하고 영숙이 허파 디비지면서도 어이 없다는 듯 계속 웃고.. ㅋㅋㅋㅋ
댓글에 그런말도 있네요
영숙이 사는 곳에 고양이100마리 풀어버리고 싶다고 ㅋㅋ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