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제 내 앞의 세가족

어제 길을 가는데 앞에 부부와 중학생정도로 보이는 여자애랑 세가족이 걷고 있었어요. 가운데 아이가 끼어 있었어요. 엄마 팔은 아이 허리에 둘러져 있는데 아빠가 그 뒤에서 아이 엉덩이 이쪽저쪽을 조물딱거리는거에요. 걷는 내내요. 순간 엄청 당황스럽고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자기 자식 만지는 거 내가 뭘 하다가 저것도 엄밀한 성추행인데, 저런게 생활화 되면 정작 성추행을 당하면 아이는 어떤 반응을 보일까  하는 생각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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