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퇴직 5년 앞두고 후회되는점

아이 어릴때 브랜드옷. 전집 가득 샀던거

아이 보고 학원비 투자할걸

제일 후회되는거 아이 고1까지 전업 했는데

초3지나고 바로 일해서 돈이라도 모을걸

돈모을 시간이 너무 짧네요

보세옷 싸다고 이것 저것 집에 있으면서

많이 산것도 너무 후회하고요.  정신차리니

버릴 옷이 산더미같이 많더라고요.  하루 정리 하는데

택 안땐 옷도 있고 한 10년만 더 돈벌 시간 있었음 좋겠어요

왜 어른들 젊을때 돈아껴라 한건지도

이제 알겠고요.  그때는 잔소리 같고 영원히 벌것 같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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