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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공립학교 교원 정원 잠정 배정안 입수
아직 일부 미정…총 정원 2년 연속 감축 유력
예산안 국회 심의 통과하면 내년 2월 확정돼
野 강민정 "과중한 업무 시달리는 교단 외면"
교육부 "업무 디지털화, 정원외 기간제
정부가 내년 공립 초·중·고 교원 정원을 2500 명 줄일 계획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공립학교 교원 총 정원도 2년 연속 줄어들 전망이다.
15 일 국회 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강민정 의원실이 교육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 공립 초등학교 교원 정원을 1000 명 줄인 14 만 7683 명, 중등(중·고)교원 정원은 1500 명 줄인 13 만 9439 명으로 잠정 배정했다.
정부는 학생 수 감소 등을 이유로 올해 교원 총 정원을 전년 대비 2982 명 줄였다. 총 정원 감축은 지금의 교원정원령이 제정된 1998 년 이후 처음이었다. 정원 85 %를 차지하는 초·중·고 교원은 당시 3401 명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