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하기전 다같이 앉은자리에서
얼굴을 구기면서 ᆢ
~내가 속이 너무너무 상해서 빵 샀어 ㅠㅠ
했더니
두놈은~무슨빵 무슨빵?
나 밥 안먹고 빵 먹을래요! 합니다
남편은 제 눈치보더니
~엄마 밥했는데 밥 먹어야지~!!
여보 나 착하지? ㅎㅎ 합니다
흠ᆢ
제가 ᆢ속상하다는말? 을 너무 작게 말했나? 의심이
듭니다
작성자: T.F
작성일: 2023. 10. 15 17:00
식사하기전 다같이 앉은자리에서
얼굴을 구기면서 ᆢ
~내가 속이 너무너무 상해서 빵 샀어 ㅠㅠ
했더니
두놈은~무슨빵 무슨빵?
나 밥 안먹고 빵 먹을래요! 합니다
남편은 제 눈치보더니
~엄마 밥했는데 밥 먹어야지~!!
여보 나 착하지? ㅎㅎ 합니다
흠ᆢ
제가 ᆢ속상하다는말? 을 너무 작게 말했나? 의심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