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엄마가 속상해서 빵을샀어~해봤어요

식사하기전 다같이 앉은자리에서

얼굴을 구기면서 ᆢ

~내가 속이 너무너무 상해서 빵 샀어 ㅠㅠ

했더니

 

두놈은~무슨빵 무슨빵? 

나 밥 안먹고 빵 먹을래요! 합니다 

남편은 제 눈치보더니

~엄마 밥했는데 밥 먹어야지~!!

여보 나 착하지? ㅎㅎ 합니다

 

흠ᆢ

제가 ᆢ속상하다는말? 을 너무 작게 말했나? 의심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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