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가까운 곳에 텃밭을 크게 일구시는 시이모(시어머니 여동생)께서 사시는데, 이것저것 챙겨놨으니 가지러 오라고해서 남편하고 과일 사들고 갔어요.
3박스나 담아두셨길래 뭘 이렇게 많이 챙겨주셨어요.감사합니다!여러번 인사하고 가져왔는데...갖고와 풀어보니..한박스는 죄다 냉동떡이고, 다른 하나는 얼린 시레기, 쑥종류..그리고 익은 신김치들.
그리고 나머지 박스엔 수제차, 수제청 등...
광양 매실청이라고 라벨 붙은 건 개봉은 안 했지만 유통기한 1년 지난거고..
꿀병에 들어있는 유자차가 색이 흑갈색이에요...
뭘 넣어서 만들면 이런 색이 될까요?
내 황금같은 휴일 시간이 아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