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몇이랑 나들이 다녀왔는데
즐겁고 재밌는 시간들이었습다.
그런데 잘 다녀와서 단톡방에
서로 찍은 사진들 올리는데
저는 찍을 때도 신중하게 찍지만
서로 아주 영 이상하게 찍혀 있는 건
제가 알아서 안 올리고 모른척 하는데
한 친구는
그냥 다 올려요.
표정이나 이상한 몸짓이거나
흔들리거나 한 사람이 영 이상하게 나오든말든
뭐, 공적인 사진도 아니니
그려려니 하고 넘어가면 되긴 하는데
이번엔 유독 제가 .....
여러 장에 걸쳐 별루인 사진이 너무 많아요.ㅠㅠ
뭐, 사진 못 찍은 똥손이구나
그러고 넘기면 될 일입니다만..
만약 한 번 더 반복되면
사진 좀 신경써서 올려줘.
개인톡으로 이야기 해볼까요?
아님 끝까지
그냥 제가 쿨하고 넘기고 말까요??
잘 다녀와서 기분 참..더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