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덕질에 완전 푹 빠졌는데요

몇년주기로 한번씩 덕질에 빠지는데

요새 그시기가 와서....

몇년전에는 해외배우라 만날길도 없고 했는데 이번엔 국내연예인이라 공연도 하고 

덕질할 영상도 많고 너무 설레네요

아들뻘 좋아하고 그런건 아니고 7살차이나요 ㅋ

근데 진짜 너무 좋아하면 남한테 누구 좋아한다고 말하기도 싫은거 아시나요? 이게 짝사랑하고 똑같아요. 

무엇보다 자식한테 몰두하고 있다가 정신이 확 분산돼서 괜찮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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