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열광하며 듣던 때.
앵커인지 패널인지가 그 태블릿를 어떻게 입수 했냐? 하니
빈 사무실에 덩그러니 책상이 있고 이사 나간 곳인데 태블릿 만 있어 경비원이 입수해 제보했다. 그 경비원이 민주당(진보단체였나..암튼 어디 소속이라 ..) 당원있다..나?암튼..뭐 진취적인 사고를 가진 시민..뭐 이런식으로 말했음..
변희재가 손석희가 그것에 대한 책임은 없겠지만? 그 때 국민 대다수가 신뢰하는 언론인 1위로서 최고 주목을 받게 할 수 있었던 지명도로 뉴스를 읽기만 한 앵커로서 응분의 댓가가 필요하다. 라는 식으로 짤 뜨던데요..
여기저기 보면 뭔가 헛점이 많은 "조작 한동훈 "일 수도 있겠다. 라는 의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