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르고 별러서 미용실에서 관리 어렵다고 말리는데
과감히 고준히 숏컷을 했어요.
잘 어울린다고 머리카락도 넘 좋아서 결이 살아난다고 해서
믿고 대충 지나다 오늘 거울 보는데.....
망했어요.
거울 보니 웬 악랄하게 생긴 센 언니가 있네요.
얼굴보니 따귀는 그냥 날릴 얼굴이예요.
요즘 업체 사람들이 이상하게 제게 친절하더니만....
이런 이유였을까요? -.-;;;;
아~ 저 마음은 여리디 여린 소문자 a형인데....
파마하는게 귀찮아서 단발하다가
단발도 귀찮아서 숏컷했는데 ㅠㅠ
머리 스타일만 잘 나왔어요.
제가 한 머리카락 해서 컷을 하든 파마를 하든 정말 잘 나오거든요.
거울볼때마다 내가 무서워요.
조금이라도 길러서 파마라도 해야할 것 같아요.
한 3개월 지나면 파마할수 있을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