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인데 오늘 라이드 해주고 내리라고 봤더니 보조가방만 있고 책가방을 안 메고 탄거예요. 까만 잠바라 까만 줄 가방 메고있는 줄 알았는데, 헤이고~ >_<
하교할 때도 실내화를 운동화로 갈아신지 않고 집까지 당당하게 걸어올 때도 몇번씩 있고 우째 이리 정신이 없는지~~ 학교에 놓고 오는 거 엄청 많고요
마음은 호탕하게 웃으며 넘기고 싶은데 마음이 좁아서 아무 말 안하고 집에 다시 왔다가니 애는 눈치 보고 있고... 얘를 보고 있으면 속이 터질 것 같아요~ 속터진 만두 기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