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가 풍년 경질 (까만거)압력밥솥을. 오래쓰시다가 패킹이 오래되어서 김이 새서 이래저래하시다가 약간 찢어졌고 그 후에 김이 더 새서 풍년고객센터로 갔습니다 가서 밥솥도 오래되고 하니 거기있는 물건도 상담받고 구경하고 오면서 밥솥뚜껑을 가져가서 증상을 얘기했더니 제품 소개하고한 여직원이 밑에 솥부분도 들고와서 자기가 물을 넣어서 여기서 시험해봐야한다며 밑에부분을 들고오라해서 또 다음날 통채로 가져가셨는데 가져가시기 전에 솥을 깨끗히 씻고 딲고 가셨답니다
갔는데 그여직원ㅇ솥을 들고 들어가더니 한참뒤 나와서는 밥솥 뚜껑이 닿이는 맨위쪽에 손상이 있어서 쓸수없다했답니다
물을넣어서 가동한 흔적도 없고 그 손상부위는 허옇게 줄칼로 그은듯이 일자로 틈이 생겼더랍니다
갑자기 집에서 쓸때 멀쩡했던 솥을 그렇게 망가ㄸ려놓다니요. 거기 제품 사게하려고 일부러 거기서 그런 사기를 친거라고 밖에 생각이안드네요 저도 얘기만 들었을땐 설마했는데 엄마가 찍은 사진을 보니 갓생긴 상처이고 줄로 아래쪽으로 1미리정도 틈을 내놓은것을 보고 너무황당해서요 그 여직원은 아니라고 발뺌하더랍니다 어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