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기질이 아기때부터 고집이 센데...
친구들하고 있을땐 눈치보고 하는데 한번씩 나오는거 같고
제말을 진짜 죽어라 안듣고 화내야만 듣고 훈육하고 듣기 싫은 소리하면 딴청부리고 더 뻣뻣해져요. 이렇게 고집 부리며 살면 주변에 사람도 없고 외로워진다고 얘기해줘도 자기는 괜찮답니다...근데 또 혼자있긴 싫어하고
받아줄 누군가 있어야되는데 그게 부모인듯...
이런 고집은 어떻게 꺽을순 없는건가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3. 10. 08 22:47
아이 기질이 아기때부터 고집이 센데...
친구들하고 있을땐 눈치보고 하는데 한번씩 나오는거 같고
제말을 진짜 죽어라 안듣고 화내야만 듣고 훈육하고 듣기 싫은 소리하면 딴청부리고 더 뻣뻣해져요. 이렇게 고집 부리며 살면 주변에 사람도 없고 외로워진다고 얘기해줘도 자기는 괜찮답니다...근데 또 혼자있긴 싫어하고
받아줄 누군가 있어야되는데 그게 부모인듯...
이런 고집은 어떻게 꺽을순 없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