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년도 입주한 대단지 아파트 사는데요. 이 정도가 딱 좋은것 같아요.
워낙 대단지다 보니 조경 잘 되어 있고 세월이 흐른만큼 수목 잘 자라서 인공미 없이 자연스럽고요.
지상에 차 못다니고
지하주차장 부족함없고 지하주차장까지 엘베 연결되어 있고요.
헬스 요가 탁구실 다용도 룸 독서실..
이 정도면 딱 좋더라구요.
살림 다 해먹는데 왠 조식인가 싶어요.
부시시해서 슬리퍼 끌고 가서 먹는것보다
전날 끓여 놓은 국이나 찌개에 밑반찬 두어개 먹는게 낫겠다 싶고요.
우리아파트도 얼마전 조식 추진했다가 반대가 많아서 취소되었어요. 그거 신축만 할수 있는게 아니라 06~09년도 특히 대단지들은 마음만 먹으면 할수 있지만 안 하는거에요.
나머지 건강관련 프로그램은 아파트 밖에서 하면 되고요.
무엇보다도 실내가 넓게 빠졌어요. 신축은 너무 좁고 답답하더라구요. 또 동간간격 좁아 답답하고..
요새 지어진건 부실해서 불안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