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젯밤 롱패딩입고 산책 중 마주오는 사람은 반팔입으셨던데 절보고

하루 5천보 걷기가 목표라

 롱패딩 입고 밤에 동네 산책을 나갔어요

춥지않고 정말 너무 포근해서 좋아서 즐겁게 걷고있었는데

 

마주 오는 일행(아주머니, 아들 ,남편)

멀리서는 이 가족들 서로 말없이 조용히 걷다가

저를 인식하는 반경에 오자

웃음을 참지못하고 입으로 손가리며 웃고가시더라구요

 

전 그게 더 웃겼어요

자기들은 반팔, 반바지에

상대편 여자는 롱패딩

겨울과 여름이 공존하는 계절 ㅋㅋㅋ

 

 저때문에 웃는줄 몰랐는데

저희남편이 나 보고 웃는거라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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