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뭘 해야 좀 살고 싶을까요..

겉으로는 멀쩡하게 살아요.

책임감 강하고 민폐 끼치는 거 싫어하니 어쨌든 할 일은 꾸역꾸역 하고 있어요.

근데 바닥에 깔린 허무와 우울감이 수시로 올라와요.

이제 나이 먹고 몸까지 여기저기 아프니 밤에 자려고 누울 때마다 내일 아침에 눈 안뜨면 좋겠다 생각해요. 

나 포함 인간 존재에 대한 환멸이 너무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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