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침 지하철 노인들 대화

여기 부산입니다.

할머니 한분이 입이 퉁퉁 부었어요

자식들 손님 치루고 가고 나니 입술 수포생겼다니

다른 할머니도 자식 손님 치루고 한달 전부터 이불 빨래 부터 장보고 한다고

입안이 난리 났다고

서로 고생했다 덕담하더라고요

내려오는 사람도 힘들고 손님 맞이 하는 부모도

너무 힘들고 각자집 각자 가고 

자식들이 멀리서 와서 외식 시켜주고 하면 좋겠다 싶더라고요.  다들 명절에 수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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